[고객사 인터뷰] 유니그랜트 | ERP 아키텍처 재구축부터 운영까지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니그랜트는 학생 상담 이력, 성적 정보, 지원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정교한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ERP와 Salesforce CRM 간 데이터 정합성은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입니다. 기존에는 데이터 생성 주체가 불명확하고, 수동 동기화와 배치 처리 방식이 혼재되어 있어서 데이터 누락이나 불일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로백데브는 데이터 흐름을 재설계하고, API 기반 Integration Layer를 구축해서 실시간 동기화와 데이터 검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유니그랜트가 3년 째 함께하는 IT 파트너 제로백데브, 그 이유를 확인하세요!

Q1. 안녕하세요. 대표님! 유니그랜트의 주요 사업을 소개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유니그랜트 대표를 맡고 있는 이지원입니다.
유니그랜트는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령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실제 신청, 그리고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학생마다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 케이스에 맞춘 전략과 실행이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는 이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2. 제로백데브와의 첫 만남은 어떠셨나요?
A. 저희가 기존에는 프리랜서 개발자와 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시스템적으로 여러 이슈들이 계속 누적되어 있었고, 이를 안정적으로 해결해줄 개발사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저희는 단순 장애 해결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연간 운영과 유지보수를 맡길 수 있는 개발 회사를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일을 해보면 소통이 잘 안되거나, 책임감 있게 대응하지 않는 개발사들도 많았고..솔직히 그런 경험을 여러 번 겪었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 맞죠? 이제 막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던 제로백데브 팀을 처음 만났을 때도 바로 큰 프로젝트를 맡기기보다는 단건 장애 해결을 먼저 의뢰하면서 실력과 태도를 함께 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벌써 2026년 이라니.. 새삼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고 느껴지네요 (웃음)

Q3. 실제 협업을 진행해보니 어떠셨나요?
A. 두 가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첫 번째는, 저희 시스템이 꽤 복잡하고 도메인도 쉽지 않은데 그걸 굉장히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해주셨다는 점이에요. 정말 모르겠던 장애 원인과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셨고, 수정 이후 리팩토링까지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인데요, 금액적으로 크지 않은 의뢰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성실하게 대응해주셨고, 무엇보다 연락이 정말 잘 되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운영을 맡길 개발사에서는 이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Q4. 다른 개발사와도 비교하셨나요? 최종 선택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여러 개발사를 검토하긴 했는데요, 단건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실력과 책임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표님이 젊고 트렌디한 것도 물론 좋았고요. (웃음)
그보다 중요한 건 실제 협업 과정에서 느껴지는 실행력과 태도였던 것 같아요.
특히 내부 현업 팀에서도 “이 정도의 빠른 대응과 커뮤니케이션은 젊은 대표가 이끄는 회사라서 가능한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어요.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다른 개발사라고 느꼈고 장기적으로 같이 갈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Q5. 연간 운영 및 유지보수 협업은 어떠셨나요?
A. 2024년부터 시작해서 2025년, 2026년까지 벌써 3년째 함께하고 있어요.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이슈 발생 시 대응 속도와 책임감 있는 처리입니다.
ERP 시스템은 내부 컨설턴트분들이 매일 사용하는 핵심 시스템인데, 리팩토링 이후 이게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실제 사용자인 직원들과 컨설턴트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갔다고 지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만족하지 못했다면, 3년 째 계약하지 않았겠죠? (웃음)
Q6. '이거 하나만큼은 정말 좋았다'라고 꼽는다면요?
A.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아요.
운영/유지보수는 결국 속도와 소통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답답함 없이 빠르게 대응해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답답한 걸 잘 못 참는 편인데요, 제로백데브는 항상 바로바로 대응해주셔서 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회사명이 제로백인가 싶을 정도로 빠르다고 느끼고있어요. (웃음)
Q7. 앞으로의 계획과 협업 방향이 궁금합니다.
A. 2026년에는 유니그랜트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국 대학 입학 시즌에는 트래픽도 많아지고, 운영 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굉장히 중요해요. 앞으로도 제로백데브와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비즈니스의 확장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