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서비스, 이제 스토리만으로는 투자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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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로백데브입니다!
한때 스타트업 시장은 '성장 가능성'만 보여줘도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고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단순한 서비스의 비전만으로는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이 서비스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지'를 더 냉정하게 따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기 스타트업이 앱 서비스로 투자 유치를 위해 앞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앱 서비스, 수익 모델(BM)은 초기부터 고려해야 합니다.
많은 창업팀이 서비스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는 이러한 논리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초기에 수익 모델을 고민하고, 이를 서비스에 녹여내야 합니다.
수익모델은 단순한 결제 기능 추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유저를 서비스에 묶어두고, 이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유저를 묶어두는 ‘BM 확장성’을 고민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이 서비스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매출을 만들 수 있는지'입니다.
초기부터 단순한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내에서 유저를 확실하게 락인(Lock-in)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희 제로백데브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수익 모델 확장을 고려해, 고객사와 함께 다음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략을 설계합니다.
1. 데이터
사용자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고 활용할지 기획해야 합니다.
여러 기능을 통해 데이터 자산을 확보하면, 이후 광고 모델이나 B2B 연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2. 커뮤니티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요소를 설계합니다.
사용자 간 연결을 강화해 LTV(고객생애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3. 연결
유저 간 거래(마켓플레이스, 리셀링 모델 등)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합니다.
직접적인 수익이 없어도 거래 수수료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설계합니다.
4. B2B
초기에는 B2C로 시작하더라도, 향후 B2B SaaS 모델로 확장할 수 있도록 연결 구조를 설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