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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출근 안 해도 된다고요? 🎂

cultureN
2026. 03. 20.

안녕하세요! 제로백데브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김지원입니다.

얼마 전 제 생일이었는데요, 올해는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보내게 되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생일 며칠 전이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저를 잠깐 회의실로 부르시더라고요.

'무슨 일이지?' 하고 들어갔더니, 상품권을 건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지원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생일 당일엔 소중한 사람들이랑 여유롭게 보내세요 :)"

처음엔 "아, 이런 제도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넘겼는데요. 막상 생일 당일에 진짜로 하루를 쉬게 되니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 생일에는 일을 잠시 쉬어가도 되니까

제로백데브에는 생일 당일에 쓸 수 있는 하루 연차가 있어요. 생일만큼은 업무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제도라고 하더라고요.

생일이 주말이라도 걱정 없어요. 그 주 금요일에 대신 쓸 수 있거든요.

직장인이 되고 나면 생일이라도 그냥 평소처럼 흘러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나서야 "오늘이 내 생일이었지" 하게 되는 것처럼요. 그래서 회사가 먼저 "생일엔 쉬어도 돼요"라고 말해준다는 게 꽤 새롭게 느껴졌어요.


🎁 생각보다 기분 좋았던 생일 선물

연차랑 함께 생일 상품권도 받았어요. 거창한 선물이라기보다는 "생일 축하해요" 하는 작은 마음인데, 막상 받으니 생각보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는 가족들과 저녁 식사할 때 썼는데요. 평소에도 가족들이랑 밥은 먹지만, "오늘 회사도 쉬었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보내는 시간은 왠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 덕분에 조금 여유로웠던 하루

아침에 알람 없이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가족들과 식사하고,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엄청 거창한 이벤트가 있었던 건 아닌데, 온전히 내 하루를 보냈다는 느낌이 생각보다 오래 남았어요.


🤝 작지만 기분 좋은 배려

가끔은 이런 작은 배려 하나가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오늘은 쉬어도 돼요"라는 한마디가 단순한 휴가 그 이상으로 느껴졌달까요.

덕분에 올해 생일은 평소보다 훨씬 여유롭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됐습니다. 🎉


제로백데브에서 생일을 보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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